북중 교역 증가에 대한 환구시보 사설


환구시보는 1분기 무역 증가분의 대부분이 인도주의적 성격이었다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결의를 위반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또 올해 1분기 무역 규모가 40% 증가했지만, 1∼5월 무역 규모는 동기대비 13.7% 증가하는 데 그쳤다며
1분기 이후 무역 규모가 감소하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신문은 "북중무역 중 인도주의적 내용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면서
 "올해 1분기 중국의 대북 식량 수출도 동기대비 4배나 늘었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대북 제재를 통해 북한의 경제를 완전히 무너뜨려
북한정권에 극한의 압력을 가하는 것은 안보리 결의와 중국사회가 바라는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의 트윗에 대한 중국 측의 반응이다.
어터케 될지는 잘 모르겟다.
 다만
이번 일을 게기로
 [북한에 퍼주기를 하는 것은 중국이다.
 한국이 전혀 아니다.] 
라는 것을 전 세게가 분명히 인식하게 될 것 같다.
 이건 정말 다행이다.
보수 언론들도 이제
사실과 다른 퍼주기 프레임을 중단해야 할 것이다. 

덧글

  • 어쩌다보니 바다표범 2017/07/08 20:23 #

    아니 너님이 맨날 중국이 어쩌고 징징대는데 그게 우리가 지원하는거랑 대체 무슨상관이냐고요
    남 죽일 때 다른 놈과 함께 칼로 쑤시면서 뒤에서 칼로 두번 쑤셔놓고선
    나는 칼로 두번만 찔렀고 저놈은 10번 푹푹 찔렀다 이러면서 자위하는거랑 다를 게 뭐임?
  • 템포네어 2017/07/08 20:29 #

    그런 말이 아니구요.
    그냥 북중 교역이 올해도 증가하는 중이다 라는 사실을 말한 겁니다
  • 어쩌다보니 바다표범 2017/07/08 20:36 #

    다만
    이번 일을 게기로
    [북한에 퍼주기를 하는 것은 중국이다.
    한국이 전혀 아니다.]
    라는 것을 전 세게가 분명히 인식하게 될 것 같다.
    이건 정말 다행이다.
    보수 언론들도 이제
    사실과 다른 퍼주기 프레임을 중단해야 할 것이다.

    이딴 말을 하면서 아니라고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면 쓰나요?
  • 템포네어 2017/07/08 20:40 #

  • 어쩌다보니 바다표범 2017/07/08 20:43 #

    아 인도적 지원으로 미사일 발사차량 이런것도 넘어가고 금지된 석탄 철광석 등 수입도 늘리나보군요
  • 2017/07/08 21:06 # 삭제

    햇볕정책 펼치면서 대북식량지원하던 시기에도 북한에 식량을 가장 많이 지원한 나라는 중국이었음-미국 의회조사국 자료에서도 밝혀짐.
  • 어쩌다보니 바다표범 2017/07/08 21:12 #

    애초에 중국 자체가 북한 핵실험 뒤에서 지원해주는 상황에서 걔들이 지원하니까 우리가 지원해야 한다는 논리가 왜 튀어나오는지 그게 제일 궁금해요
  • 바탕소리 2017/07/08 21:46 #

    아직도 햇볕정책으로 한국이 북한의 최대 ‘물주’가 되어 보자는 생각인 것 같은데
    http://www.voakorea.com/a/3918439.html
    꿈 깨시죠.
  • 바탕소리 2017/07/08 22:36 #

     “1998년도에 한국의 김대중 정부가 출범해서 햇볕 정책을 들고 나왔습니다. 그 당시 북한 지도부에서는 햇볕 정책이라는 건 우리 체제를 발가벗기려는 아주 위험한 적대적 행위로 분석했습니다. 그리하여 햇볕 정책을 우리가 평화적인 관점에서 볼 수 없다, 적대적 관점에서 봐야 된다고 하였습니다.
     햇볕 정책을 적대적 관점에서 보았기 때문에 북한은 역으로 이용해서 실용주의 정책으로 전환했습니다. 실용주의 정책은 남한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다 따내라고 했거든요. 남한의 자본과 물자들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다 빼앗아내라, 한마디로 ‘따내기 전략’이죠. 하지만 그 속에 들어오는 자본주의 사상은 철저히 막아야 된다. 그래서 모기장을 2겹, 3겹으로 단단히 치고 “단 것은 받아들이고 쓴 것은 버리라” 라고 했습니다.
     많은 관계자들이 한국 사람들을 만나니까 말도 통하고 그래서 동조했던 사람들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총화를 하면서 수십 명이 처형되거나 숙청되는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우리 주변에도 그들의 가족들이 있었는데 햇볕 정책에 대한 불만이 대단합니다. 남한 기업들도 그 당시 북한에 사업을 벌이러 왔다가 성공 못 하고 돌아갔습니다. 그때 북한이 발을 붙이지 못하게 했습니다.”
    - 이정호 씨 / 前 북한 노동당 39호실 고위 관리, 미국의 소리(VOA)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댁같은 사람들이 하는 말을 간단 요약하면, 회색곰(그리즐리)을 개목걸이로 통제하겠다는 격입니다.
    참 북한 목에 개목걸이 잘 채워 놓아서 북한이 ICBM을 쏘고 있군요, 네?

    이런 말 하면 보나마나 또 “햇볕정책은 저어얼대 오류가 있을 수 없으며 이게 다 조지 W. 부시 탓이다” 라고 하겠지만. 깔깔깔.
  • 2017/07/09 01:24 # 삭제

    햇볕정책이 유지되던 시절 북핵 개발진척도와 폐기된 이후 진척도를 보면 후주가 압도적으로 높긴 함.
  • 2017/07/09 01:25 # 삭제

    햇볕정책이 유지되던 시절 북핵 개발진척도와 폐기된 이후 진척도를 보면 후자가 압도적으로 높긴 함. 지금와서 햇볕정책을 그대로 부활시킬 수는 없지만 목줄이 있을 때가 나은 것은 사실이지.
  • 터프한 바다코끼리 2017/07/09 07:38 #

    ㅇ// 개발의 진척도를 단순 비교하시면 안돼지요! 프로젝트 시작 단계와 마무리 단계를 같은 선에 놓고 시간을 따지시는건 의미 없다고 봅니다.
  • 바탕소리 2017/07/09 10:33 #

    ㅇ// 개발 진척도 느린 게 자랑입니다그려. 아예 멈추게 하는 게 목표 아니었나요?
  • 개소리 2017/07/09 15:35 # 삭제

    햇볕정책이 북한의 최대 물주같은 헛소리 하고 자빠진 애들은 햇볕정책 그만둔 지난 9년간 북한이 핵미사일을 별 지장없이 차곡차곡 쌓아올린건 어떻게 설명할건지 궁금함
  • zzzzzz 2017/07/11 20:21 # 삭제

    템포네어 본인인가 ㅋㅋㅋㅋㅋ
    주고도 개발하고 안주고도 개발한다면 안주는 게 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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