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treat thaad

사드는 쉽지 않은 주제이다.   
어터케 다루어 가야 할 것인지 
정리하는 의미에서 포스팅 해 본다.  

일단, 중국 측에 
[우리가 사드를 잠시 보류시키는 것은 가능하다. 
그러나, 과거 박근헤-황교안 정부에 의해 
이미 배치되어 있는, 발사대 및 일부 장비를 
다시 철수시키는 것은, 미국이 원하지 않으면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다] 
라는 점을 중국에 분명히 설명 하면서   
  
[그러니, 한국에 과도한 보복 조치를 하기보다
중국이 미국과 직접 이 문제를 교섭해 보라.
한국은 그 과정에서 중국과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
라는 메시지를 중국에 보낼 필요가 있다. 

[지금은, 한국을 압박하는 것만으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미-중 차원에서 직접 이 문제를 논의해야 한다]
라는 메시지를 중국, 그리고 미국에 보내야 한다.  

그리고, 미국 에는
[한국은 이미, 사드 배치로 인해
안으로는 국론 분열 및 지역 주민들의 반발, 
박으로는 중국의 여러 보복 조치로 인해
관광객이 절반 이하로 감소 하는 등 
경제적/사회적으로 많은 데미지를 받는 상황]  
이라는 점을 미국에 설명하면서 

[그러니, 중국의 보복 조치를
중단 내지 완화시키기 위해, 
미국이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중국과 교섭해 달라.
미-중 차원에서, 사드에 대해 뭔가 컨센서스가 나오기 이전에는 
사드 전체의 완전한 배치 속도를, 지금보다 가속화 시키는 것은 어렵다]  
라는 메시지를 미국에 분명히 보내야 한다. 

미-중이, 서로 간에 직접   
 사드 문제를 서로 직접 논의하고 합의 하게금 조정해야 한다. 
 이게 지금 최선이자 유일한 방법이다. 

덧글

  • 바탕소리 2017/08/03 23:18 #

    THAAD를 통해 중국이 원하는 것은 한국의 위성국화(예스럽게 표현하면 이렇고, 운동권식으로 말하면 중제식민지화)겠죠. 한국과의 우호 관계가 아니라. 중국이 서방이 우리 대하듯 우리를 대해 주고 싶어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왜 우리가 선빵 맞아 놓고 중국에 자존심을 굽혀야 합니까?
  • ㅇㅇ 2017/08/04 07:57 # 삭제

    그 식민지화하려는 습황상님 품으로 안긴게 503
  • 미군철수 우파신당 2017/08/03 23:18 #

    쉬운 주제입니다.
    움켜쥔 걸 내놓지 않으려고 하니 어려운 것이지요.
    미군철수와 북핵포기를 맞교환하면 사드문제는 저절로 해결됩니다.
  • 참피사냥꾼 2017/08/03 23:31 #

    개소리 ㄴㄴ해요
  • Reality 2017/08/04 04:08 #

    미군철수하면 중국하고 븍한이 신나서 쳐들어오지 않을까요? 미국은 뭔 이득이 있어서 동북아 패권의 교두보를 포기함?

    솔까역사님 본업이 뭐에요? 진심 궁금함
  • asdf 2017/08/03 23:35 # 삭제

    딴나라 사세요?
  • 짱구와 나비 2017/08/04 05:09 #

    많이 양보해서 사드에 대한 중국의 주장인 중국의 군사적 자산과 움직임을 손금보듯이 본다는 주장이 사실이라면 그럴 수도 잇는데요...

    중국의 주장은 기술적으로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단지 백두산 바로넘어 통화에 배치된 수백기의 사거리 700km급의 DF-15 단거리탄도미사일이 한국만을 대상으로배치되어 있고, 이 미사일만이 사드로 인해서 한국 공격력이 약화될 뿐입니다.

    중국의 주장은 제주시에서 한라산 넘어 서귀포시를 볼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격입니다
  • 풍신 2017/08/04 11:35 #

    왜 말이 안 통하는 건달의 억지에 이쪽에서 굽신거려야 합니까? 이전에도 말한 것 같지만 주권 국가란게 뭔지 아시는지요? 중국 때문에 적자가 나고 있다면, 중국에 기대지 말고 중국 이외에서 이익을 창출할 방법을 찾아야죠. 이번에 중국과 다시 친해진다고 해도 그쪽은 상식적인 국가도 아니고 일당 독재하는 국가라서 언제 수틀리면 제멋대로 굴 지 모르죠. 이 참에 중국에 의존하지 않는 방법을 찾는게 건설적입니다. 인도가 중국과 사이가 안좋다는데, 이참에 인도와 교류를 더 한다거나...
  • Alias 2017/08/04 12:51 #

    내가 영알못이라 그럴 수도 있는데요..

    미국에 살고 있을 때 how to treat 이라는 표현은 무슨 질병 같은 거에다가 쓰는 건 자주 봤어도 어떤 이슈 같은 걸 다룬다느 표현으로 쓰는 걸 본 기억이 없어요.

    왜 갑자기 굳이 영어제목 썼는지요? 어떤 기사 제목을 인용/번역한 거라면 이해가 가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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