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독일 대통령 회담

다만
일부 우익들이
온갖 허위 선동을 통해
대화 무드 및 남북관계 개선을
악의적으로 헐듣고, 폄하하려 할 것이다.
그리고 올림픽 자체를
비방 하려 할 수 있다.

여기에 대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대화를 통해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것이
보편적 국익에 부합한다는 것을
모두에게
담담하게 보여 가는 것이다.

과도한 기대 같은 건 없다.
다만
그렇기에,
쉽게 풀릴 문제가 아니기에
평화적 스탠스를 지켜 가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님, 제발 전쟁을 시작해 주세요)
라는 관점에서 생각하는 분들이 있지만

아프간, 이라크
그리고 리비아 의 최근 사례를 보면
군사력 사용이,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
오히려 문제를 키우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유럽이 떠안아야 하게 된 난민)

그리고
사우스 베트남의 최대 실수는
통킹만 사건 때
(이것으로 폭격/전쟁을 시작해서는 안 된다)고
미국을 뜯어 말리지 못한 것이다.


평화를 지키는 것이
국가를 지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