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근로소득, 전년 대비 6.1% 증가


전체 가구의 소득 총량은
7년 만에
가장 높은 비율로 증가하고 있다.
(1분기 가계소득 3.7% 증가,
근로소득 6.1% 증가 )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한당과 일부 언론은
이를 외면한 채

특정 분위 에서의
일시적인 소득 감소에
과도하게 초점을 맞추면서

부정적이고 비하적인 보도를 하고 있다.
이것은 온당하지 않다.

그들이 지지하던
박근혜 정부 말기 (15-16년 )에는
전체 가구의 실질 소득이
무려 9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었다.
특정 분위가 아니라 전체 가구에서.



반면에, 전체 가계의 실질소득은 증가세를 이어갔다.

1분기 가계소득(명목·2인 이상)은 476만3천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3.7% 늘었다.


이로써 2015년 3분기 이후 0% 증가율에 머물렀던 가구 소득 증가율은 

지난해 3분기 2년여 만에 2%대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 4분기부터 3%대 성장세를 이어가게 됐다.


명목소득이 늘면서 실질소득도 1년 전보다 2.4% 증가해 2분기 연속 증가행진을 이어갔다.

실질소득은 2015년 4분기 이후 8분기 연속 마이너스 행진을 이어오다 

17년 4분기에 9분기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소득유형별로 보면 가장 비중이 큰 근로소득은 320만4천700원으로 1년 전보다 6.1% 늘어났다. 

지난해 1분기(0.8%)보다는 증가폭이 크게 확대됐다.

2016년 4분기 0%대로 떨어진 근로소득 증가 폭은 3분기 연속 1%대를 밑돌다가 

지난해 3분기 1%대로 올라섰지만 지난해 4분기 다시 0%대로 밀렸었다.

 
사업소득은 5.7% 늘어난 90만4천800원이었고 재산소득은 2만2천300원으로 3.4% 증가했다.

 
생산활동을 하지 않아도 정부가 무상으로 보조하는 소득[국민연금, 기초연금] 

 등을 뜻하는 이전소득은 58만9천600원으로  1년 전보다 12.4% 늘어났다. 

비경상소득은 79.2% 줄어든 4만1천500원이었다.  


구룡마을에서 본 타워팰리스연합뉴스TV 캡처. 작성 이충원(미디어랩)

yulsid@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