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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수 증가 둔화의 원인

5월 취업자 수가
전년 대비 7만 2천 명 증가했다.
일부 매스컴은 난리인 것 같다.

하지만

15세 이상 인구는 4,414만 명으로
전년 대비 23만 명 느는 데 그쳤다. .

13-15년 월평균 40만 명 대,
16-17년 월 평균 30만명 대 증가에 비해
급격히 줄고 있는 것이다.
(내년에는 10만명 대 까지 축소)

특히, 15-64세 생산 가능 인구는
지난해 5월 대비 8만 명 감소했다. (사상 최초)
16년 13.4만 증가
17년 2.1만 증가 )

일할 수 있는 인구 자체가 줄면서
취업자 수 증가폭이 제한될 수밖에 없다.

그리고 내년 19년 에는
15-64세 인구가
거의 20만 명 단위로 감소하게 된다.

55-58년생 세대가 은퇴하고
95년 71만 》02년 49만

이렇게 인구 자체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예전처럼 취업자 수가 크게 늘어날 수가 없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야 한다.



그리고
5월 실업률이
전년 대비 증가한 이유는

작년에 6월에 한 공무원 시험을
올해는 5월에 시행해서 이다.

이제 6월에는
그 기저 효과로
실업률이 감소 하면서

지금의 취업자 수 둔화가
실업률 때문이 아니라
인구 감소 때문이라는 것이
보다 명백해 질 것이다.


한편으로
고용 보험이 적용되는
상용직 근로자 수는
30만 명 단위로 증가 하면서
사상 첫 1300만 명을 넘어섰다.


인구 감소에 의한
취업자 수 둔화와 별개로
그 안에서 .
양질의 일자리 비중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이 명백하다.
올바른 방향이다.

정부에서도
고용노동부 기준
(고용보험 가입 근로자 33만 명 증가)
이 숫자를 보다 강조하면 좋을 것 같다.

특히
29세 이하의 피보험자 수는
17년 5월 대비
4만 8천 명, 2.1% 증가했다.

16년 1.7%, 17년 2.0%에 비해
비율과 인원 모두 개선 된 것이다.

양질의 일자리에 진입하는 20대의 비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덧글

  • 흑범 2018/06/16 14:38 #

    일하기 싫어하는 문화도 사회저변에 제법 확산된데다가

    일할 의지가 없는 만17~29세의 연령층도 전보다는 늘어난 상태임. 처음부터 일할 생각이 없는 17~29세와 달리 사회생활 경험이 있는 30대 이상의 일할 의지가 없는 인간들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고...

    imf 사태 초기에 비하면 일하기 싫어하는 그런 분위기가 은근히 사회저변에 확산된게 눈에 띔.
  • 쇼미더머니 2018/06/16 17:58 #

    그니깐.... 상식적으로 고령화 때문이면 완만한 곡선을 그리며 내려가야지 왜 뚝 떨어졌다가 정체냐고.

    고령화가 작년부터 시작된건가?
  • 테미네어 2018/06/16 22:36 #

    생산 인구는
    작년에 증가를 멈추고
    올해부터 감소하는 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완만한 하락은 연간 그래프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월간 지표 에서는
    다양한 월별 기저 효과가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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